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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마중나가지 말고 기다리라.

2013.03.13 12:35

관리자 조회 수:11050

서브 리시브의 경우나 드라이브를 걸려고 할 때

공을 마중나가지 마십니오.

공의 위치를 잡고 기다리면 공이 다가옵니다. 그때 스윙합니다.

 

경험적으로

하회전 리시브의 경우 정점, 정점 이전의 경우도 있지만 실수가 많은 경우 좀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백쪽의 공을 하프발리로 칠 때 배 앞까지 공이 올 때를 기다렸다가 스윙해 보십시오. 의외로 실수가 적고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드라이브가 잘 걸리지 않는다구요? 공 위치를 잡고 오른발을 디딘후 조금 기다려보십시오. 생각보다 드라이브가 잘 들어갈 것입니다.

드라이브 공을 받을 때도 바운드 된 공이 많이 회전될 때 쫓아 나가면 헛스읭이 됩니다. 조금 옆으로 이동하여 기다려 보십시오.

이질 러버(숏핌플, 오못때)를 대응할 때도 공을 급히 치지 말고 기다렸다가 천천히 윗쪽 방향으로 드라이브 스타일의 스윙을 해 보십시오. 생각보다 실수가 적어질 것입니다.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조급함과 느긋함의 차이입니다.

탁구공이 빠르게 오지만 기다리면서 대응하면 의외로 스윙하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기술이 정점과 이전, 이후에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하수들이 실수하는 것은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합니다.

기다림은 잡아서 치는 것과 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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